(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메리츠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을 소폭 웃도는 자금을 받았다.
26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이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천890억원의 수요를 받았다.
메리츠금융의 모집액은 1천500억원으로 금리 밴드는 4.2%~4.7%다.
메리츠금융은 최대 증액 금액인 2천500억원에 미치지 못했으나 추가 청약 등을 통해 최대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은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내달 초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메리츠금융은 최근 회생절차를 시작한 홈플러스에 대해 1조2천억원 규모의 담보대출을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금융 제공]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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