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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450080] 26일 3천89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에는 IMM인베스트먼트와 IMM크레딧앤솔루션, JKL크레딧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마스트파트너스, KB증권·SBI인베스트먼트,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들 투자자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한다.
RCPS의 보통주 전환가액은 주당 7만5천974원이다. 전환 비율은 1대1이다. 이날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6만6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환가액은 내부수익률(IRR) 5%를 달성할 수 있는 금액으로 정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운영자금과 시설투자, 해외 제련소 지분 인수대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 2천9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이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영업손실은 64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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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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