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지난 달 미국 내구재 제조업체의 신규 수주가 시장의 전망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2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보다 27억달러(0.9%) 증가한 2천893억달러로 집계됐다.
1% 감소할 것이라고 본 연합인포맥스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다. 직전 달의 내구재 수주 증가율은 3.3%로 유지됐다.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2천713억달러로 0.8% 늘었다.
운송 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1천909억달러로 0.7% 증가했다.
기업의 투자지표로 여겨지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750억달러로 0.3% 감소했다. 1월(+0.9%)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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