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신윤우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이 4억3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올해 3월 27일 기준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 따르면 최 원장은 4억2천69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것과 비교해 약 2천188만원 늘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단독주택 가액이 7억6천여만원이었고, 예금은 8천259만원가량이었다. 금융채무는 약 4억3천527만원으로 신고했다.
최달영 감사원 사무총장은 17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건물 가액 11억3천400만원, 예금 8억2천609만원 등이다.
보유 증권은 2천784만원으로 대부분 자녀의 명의였다. 650만원 가량의 가상자산도 보유 중이었는데, 이 역시 모두 자녀 명의였다.
이미현 감사위원이 신고한 재산 규모는 97억5천677만8천원으로 감사원 소속 신고 대상 중 가장 많았다.
본인 소유의 토지 48억원과 가족 소유의 건물 가액이 30억원이었고, 14억여원의 예금, 3억2천만원의 증권 등을 보유 중이었다.
신치환 제1사무차장과 김영관 제2사무차장은 각각 15억여원과 7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유병호 감사위원은 약 27억원의 재산을, 이남구 감사위원은 25억원을 신고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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