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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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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 트럼프 車관세 예고에 강세…유로는 3주來 최저

- 미국 달러화 가치가 비교적 크게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예고에 104대 중반까지 올라섰다. 유로는 3주 전 수준으로 후퇴했다. 파운드는 2월 소비자물가(CPI)가 예상을 밑돈 데다 영국 정부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까지 하향 조정하면서 2주 전 레벨로 물러섰다.

▲달러-원, 트럼프 관세우려에 낙폭 축소…1,467.3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영국 파운드화 약세 속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우려에 낙폭을 줄이며 1,467원대에 마감했다. 2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을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90원 내린 1,46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66.30원 대비해서는 1.00원 상승했다.

▲미니애 연은 총재 "연준, 관세 영향 명확해질 때까지 유지해야"

-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6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관련 "(관세 영향이) 명확해질 때까지 장기간 그대로 유지(just sit)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이날 디트로이트 레이크스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 회담에서, 관세 효과는 "어느 정도 상쇄(kind of a wash)된다"면서 이렇게 평가했다. 관세 부과는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려 금리를 높일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 성장을 둔화하게 해 금리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카시카리 총재는 '상쇄'라고 표현했다.

▲ECB '매파' 홀츠만 "금리 중립 영역…더 확장적일 필요 없어"

- 로버트 홀츠만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2%의 인플레이션 목표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더 확장적일(more expansionary) 필요는 없다"고 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중 매파 성향이 가장 강한 것으로 평가되는 홀츠만 총재는 26일(현지시간)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현재 중립 영역에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나타나면 우리는 신뢰를 잃을 것"이라며 "금리를 너무 많이 낮추는 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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