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군인공제회가 9년 연속 흑자경영에 성공했다.
군인공제회는 작년 역대 최대 규모로 회원복지비를 환원하고도 3천5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이익 9천258억원 가운데 창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인 5천714억원을 회원복지비로 환원했다.
군인공제회 자산은 총 20조4천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8천600억원 증가했다.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공제기관 재무 건전성 평가의 주요 지표인 자본잉여금은 2조3천264억원을 기록했다. 자본잉여금이란 회원들의 원금과 이자를 일시에 지급하고도 남는 초과금을 뜻한다.
회원 원리금 지급준비율은 117.5%로 나타났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믿음과 성원으로 역대 최대 경영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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