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K증권, 전우종·정준호 대표 재선임…실적 부진 속 안정 택해

25.03.27.
읽는시간 0

사외이사에 박정림 전 KB증권 사장 선임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SK증권이 전우종·정준호 대표 겸 사내이사 연임을 27일 결정했다.

SK증권은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자 사외이사에는 박정림 전 KB증권 사장을 신규로 선임했다.

전우종 대표는 1964년생으로 SK증권 리서치센터장과 리스크관리실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준호 대표는 1966년생으로 대신증권 투자은행(IB) 본부 팀장을 거쳐 SK증권 비전추진실장과 리스크관리본부장을 거쳤다.

최근 SK증권은 실적 부진에도 두 대표 연임을 결정하면서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SK증권은 매출 감소와 함께 적자로 전환했다. 작년 영업손실은 1천78억 원이었고, 당기순손실은 8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고광철 사외이사 신규 선임과 김대홍 감사위원 재선임 등 부의된 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SK증권

[촬영 안 철 수] 2025.1.18

ybnoh@yna.co.kr

노요빈

노요빈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