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3.28.
읽는시간 0

▲보스턴 연준 총재 "관세發 단기 인플레 상승 불가피"

- 수전 콜린스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7일(현지시간) "관세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콜린스 총재는 이날 보스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관세발(發) 상승 압력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른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만, "위험이 있다"면서 더 높은 가격이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리치먼드 연은 총재 "적당히 제약적인 정책, 좋은 위치에 있어"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7일(현지시간) "우리의 적당히 제약적인 기조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평가했다. 바킨 총재는 이날 워싱턴 앤 리 대학교에서 열린 강연에서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치를 넘기고 있다"면서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우리는 안개가 걷힐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면서 "상황에 변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조정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증시, 무질서한 관세 압박에 피곤한 투심…동반 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 자동차와 차 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이틀째 주가를 짓눌렀다.

▲[뉴욕환시] 달러, 관세 경계 속 하락…加달러ㆍ멕시코페소 약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동향과 각국의 대응 방안을 주시하며 104선 위에서 움직였다. 캐나다달러와 멕시코페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직격탄' 여파에 약세 압력을 지속해서 받았다.

▲[뉴욕증시-1보] 무질서한 관세에 피곤한 투심…동반 하락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 자동차와 차 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이틀째 주가를 짓눌렀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09포인트(0.37%) 밀린 42,299.7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관세 불안 속 공급 악화에 주목…WTI 0.39%↑

- 뉴욕유가가 강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 재고 급감에 따른 공급 악화 전망이 이틀째 시장을 움직였다.

▲'콧대 높은' 페라리…트럼프 車 관세에 즉각 가격 인상

-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페라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정책에 대해 즉각 가격 인상으로 응수했다.

▲게임스톱, 13억弗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계획에 주가 25% 폭락

- 게임스톱(NYS:GME) 주식이 폭락하고 있다. 게임스톱이 비트코인 매수를 위한 13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게임스톱 주가는 이날 오전 2시 27분 현재 뉴욕장에서 전장보다 24.55% 급락한 21.39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스톱이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해 13억달러 규모의 CB를 발행한다는 계획 때문이다.

▲트럼프 車 관세에 GM이 유독 급락하는 이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미국 정통 자동차업체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너럴모터스(NYS:GM)의 주가가 유독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달러-원, 트럼프 관세 주시 속 낙폭 소폭 확대…1,464.6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시간대 낙폭을 조금 더 키우며 1,464원대에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에 이어 오는 4월 2일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경계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2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70원 내린 1,46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IMF "미국 경기 둔화 시사…침체는 아냐"

-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미국의 경기가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침체에는 선을 그었다. IMF 대변인인 줄리 코작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대규모 정책 변화가 발표됐고, 유입되는 데이터는 작년의 매우 강력한 국면에서 경제 활동이 둔화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경기 침체는 우리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