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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베테랑 "美자동차 섹터 최악 안 끝나…저가 매수 삼가야"

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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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조시 브라운 리트홀츠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5% 관세부과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자동차 섹터의 최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섣불리 저가 매수에 나서지 말라고 경고했다.

브라운 CEO는 27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출연해 "자동차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이는 저점에서 매수하는 전략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유혹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섹터의 최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익스포져(위험 노출)을 줄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제너럴 모터스(NYS:GM) 주가는 7.36% 하락했으며, 포드 모터(NYS:F)는 3.88% 내렸다. 스텔란티스(NYS:STLA)는 1.25% 하락했다.

브라운 CEO는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14개의 자동차 업체 중 5개 종목은 모든 이동 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들은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고통이 계속될 것"이라며 "이런 기업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리비안, 테슬라, 루시드, 포드, GM 등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로 언급했다.

브라운 CEO는 "현재 자동차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는 단기적인 안도 랠리가 나올 경우 익스포져를 줄이라"고 조언했다.

제너럴 모터스의 주가 추이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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