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금 현물 가격이 위험 자산 회피 심리 속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6900번) 화면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온스당 3,060달러선을 돌파했다.
금 가격이 3,060달러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우려가 고조되며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수입 자동차와 차 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이틀째 주가를 짓눌렀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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