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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4월 개인투자용 국채 1천200억 발행

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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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물 발행 3월보다 100억 늘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기획재정부는 내달 개인용 국채를 1천200억원어치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발표했다.

5년물 7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 등이다.

지난 3월 출시된 5년물은 높은 수요를 고려해 발행 규모를 지난달보다 100억원 늘렸다.

3월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가 표면금리로 적용된다.

가산금리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5년물과 10년물에 0.35%, 20년물에 0.5%를 적용할 예정이다.

청약 기간은 내달 9일~15일까지이며, 청약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다.

개인투자자는 청약 기간에 판매 대행 기관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을 통해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 금액은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된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 고지된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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