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ENP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위 1%에게만 주어지는 등급이다.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다. 코오롱ENP는 지난해 첫 평가에서 브론즈 등급(상위 35%)을 획득한 후, 단 1년 만에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으로 올라섰다. 가족친화경영 확대와 반부패(ISO37001) 및 준법 경영(ISO37301) 시스템을 도입 등이 결실을 봤다.
코오롱ENP 김영범 대표는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우리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일 뿐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책임을 새롭게 부여받은 것"이라며 "지속가능경영을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친환경 제품의 성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코오롱]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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