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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신제품·이미지 개선으로 경영 정상화할 것"

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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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양유업]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은 기업 이미지 개선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8일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제6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기업 이미지 개선을 통해 시일 내 정상궤도에 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주주총회는 회사를 성장과 재도약으로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외 임원 퇴직금 규정 개정, 이사 신규 선임 등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춘 한앤컴퍼니 부사장과 김상훈 한앤컴퍼니 전무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정수용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는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신뢰 회복에 주력했다. 상·하반기 공채 및 상시 경력직 채용을 병행해 인재 확보에도 나섰다.

남양유업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익은 2억5천만 원을 기록해 6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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