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27조원의 공제자금을 운용하는 행정공제회의 신임 사업이사(CIO) 후보가 2명으로 좁혀졌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지난주 운용위원회를 열고 대위원회 투표에 회부할 CIO 후보로 허장 현 행정공제회 CIO와 이도윤 전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본부장을 뽑았다.
앞서 행정공제회는 인사추천위원회를 통해 허장 현 CIO, 이도윤 전 본부장, 박천석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 등 3명을 차기 CIO후보로 선정한 뒤 행정안전부 인사 검증을 진행했다.
인사 검증 뒤 운영위원회를 열고 대의원회 투표에 회부할 CIO 후보자를 2명으로 좁힌 것이다.
이사장 포함 55인으로 구성된 대의원회에서는 37표 이상의 표를 받은 후보자가 최종 CIO로 낙점된다. 37표 이상을 받은 사람이 없을 경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인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대의원회는 다음달 열릴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장관 승인까지 거치면 다음 CIO가 확정된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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