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iM라이프가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킥스·K-ICS) 관리를 위해 자본성증권 발행을 선택했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M라이프는 지난 28일 750억원의 10년 만기 후순위채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했다.
금리는 5.5%로 5년 후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했다.
iM라이프는 작년 11월에도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한 바 있다.
후순위채를 통해 자본확충에 나선 이유는 킥스 비율 관리를 위해서다.
작년 9월 말 기준 iM라이프의 경과 조치 후 킥스비율은 178.01%로 2023년 말 247.01%에서 크게 낮아졌다. 같은 기간 경과조치 전 K-ICS비율도 162.3%에서 131%로 하락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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