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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7주년' 포스코 장인화 "'도태' 위기의식…실행력 높이자"

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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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출처: 포스코홀딩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변화를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장인화 회장은 31일 배포한 창립 57주년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다음날인 내달 1일 창립 57주년을 맞이한다.

이날 기념사에서는 대체로 변화하는 산업 여건 등에 대한 위기의식이 감지됐다.

장 회장은 "지금 하지 않으면 자칫 도태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인도·미국 등 철강 고성장, 고수익 지역에서의 현지 완결형 투자와 미래 소재 중심의 신사업 추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금년도 경영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면서 "주어진 과업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함이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했다.

장 회장은 "신뢰가 기업 경영의 전반에 뿌리 깊게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이해관계자 간 신뢰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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