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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골드만 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3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의 2차례 금리인하 예상에서 한번 더 늘어난 것이다.
3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전날 발표한 메모에서 "연준이 오는 7월과 9월, 11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 삭스의 기존 금리인하 예상 시기는 6월과 12월 두 번이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4월 2일에 상호관세를 공언한 가운데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 고용 등 전반적인 경제지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주식시장과 시장금리가 급락세를 보이는 등 시장도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후 1시52분 현재 E-mini 나스닥100선물은 전장보다 1.21% 내린 19,222.25에 거래됐고 S&P500지수 선물은 0.67% 내린 5,585.25에 움직였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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