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당국이 작년 4분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약 38억달러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31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지난해 4분기 순거래 내역에 따르면 당국은 37억5천5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작년 3분기에 약 2억달러가량 순매수한 이후 한 분기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작년 4분기 달러-원 환율은 급등세를 나타냈다.
전분기 말 환율은 1,307.80원이었으나 4분기 말에는 1,472.50원으로 무려 160원 이상 올랐다.
미국 대선을 앞둔 트럼프 트레이드와 12·3 비상계엄이 환율을 끌어올렸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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