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총재 "관세發 인플레 상방 위험 있어"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1일(현지시간) "올해 인플레이션은 비교적 안정될 것"이라면서도 가격 압력에 대한 "상방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은 적당히 제약적이다. 인플레이션에 약간의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현재 금리 수준을 언제 변경할지 알 수 없지만 "당분간"은 유입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뉴욕채권] 위험 선호 회복에 오름폭 축소…美 국채, 보합권 혼조
- 미국 국채가격이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장 초반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면서 강세를 보이던 미국 국채는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보합권으로 오름폭을 축소했다.
▲[뉴욕환시] 달러, 소폭 상승…트럼프 '상호관세' 경계 팽배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경계감과 분기 말 수요에 104선을 지지했다. 유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4월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소식에 반응하며, 오전 장 낙폭의 상당 부분을 회복했다.
▲[뉴욕유가] 러시아에 관세 압박·위험 선호 회복…WTI 3% 급등
- 뉴욕유가가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발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유가도 탄력을 받았다. 트럼프가 러시아를 겨냥해 25%의 관세 부과를 위협한 점도 유가에 지지력을 제공했다.
▲'親트럼프' 뉴스맥스, 상장 첫날 588% 폭등
- 우파 성향의 미국 케이블 뉴스 네트워크 뉴스맥스(NYS:NMAX)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첫 날 무려 500% 이상 급등하며 과열 현상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이후 우파 성향 뉴스 채널의 시청자층이 확대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주가를 폭등으로 이끌었다.
▲듀폰, 케블라ㆍ노맥스 매각 검토…거래가 20억弗 거론
- 화학업체 듀폰(NYS:DD)이 케블라와 노멕스 브랜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듀폰은 자문사와 두 브랜드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두 브랜드 매각으로 20억달러 이상을 듀폰이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 "헤지펀드, 작년 7월 이후 가장 빠르게 주식 처분"
-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면서 헤지펀드들이 작년 7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주식을 팔아치웠다. 31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부문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지난주까지 6주 연속으로 전 세계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에는 작년 7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포트폴리오를 축소했다.
▲달러-원, 美관세 앞두고 1,473원대 마감…1,477원까지 급등하기도
- 달러-원 환율이 야간시간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경계감에 1,477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유로화 강세 속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진정되자 1,473원대로 낙폭을 줄이며 마무리됐다. 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7.20원 오른 1,47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블랙록 CEO "보호무역주의가 강하게 돌아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보호무역주의가 전 세계 무역을 저해하고 경제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가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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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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