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데이터트렉 "4월 2일은 증시 랠리 촉매제 될 것"

25.04.0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발표되는 2일(현지시간)은 단기적인 증시 랠리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데이터트렉 리서치의 니콜라스 콜라스 공동창립자는 1일 서한을 통해 "시장 전문가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정부가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 미국 증시의 단기 랠리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상호관세 발표가 시장이 원했던 명확성을 제공하고, 관세와 관련해 뉴스가 쏟아지는 속도를 늦출 것이란 게 그의 진단이다.

콜라스 공동창립자는 "그렇게 되면 낙관적인 사고로 인해 시장의 관심은 마침내 관세와 규제 완화 같은 보다 비즈니스 친화적인 주제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제프 드그라프 최고경영자(CEO)는 "4월은 역사적으로 두 번째로 증시가 강세를 보인 달"이라며 "(역사적으로) S&P500 지수가 3분의 2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투자 심리가 너무 나빠져서 포지션을 구축하기에 좋은 소식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권용욱

권용욱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