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DB금융투자가 'DB증권'으로 새출발한다.
DB증권은 1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번 사명 변경이 단순한 외형 변화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DB증권은 지난해 9월 중소형 증권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표하고 관련 이행 사항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해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당 400원의 현금 배당도 집행했다.
DB증권은 지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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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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