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 기일이 확정되면서 국내 증시가 상승 폭을 확대했다.
야권 대선주자인 이재명 테마주는 상승 폭을 10% 넘게 확대했다.
1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10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38포인트(1.51%) 오른 2,518.50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17.30포인트(2.57%) 상승한 690.15에 거래됐다.
개장과 동시에 2,50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다가 장중에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기일 통보 소식에 추가 상승했다.
이날 헌재는 오는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내 증시는 1.5%대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특히 정치 테마주의 상승세가 가팔랐다.
연합인포맥스 테마편입종목(화면번호 3191번)에 따르면 이재명 테마주는 헌재의 선고기일 지정 후 10% 넘게 상승한 후 현재 13%대 평균 등락률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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