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회의서 美 무역장벽보고서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지정한 것과 관련,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선고일 지정과 관련해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라며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오는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 소추된 지 111일 만, 지난 2월 25일 변론이 종결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뒤 38일 만이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어 3월 수출입동향 결과와 미국 무역대표부의 무역장벽 보고서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계 부처와 함께 보고서에 제기된 사항과 업계 영향을 살피고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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