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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오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상한선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1일 의원들에게 "내일 발표될 금액은 관세가 부과될 가장 높은 금액"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베센트 장관은 "세계 각국은 관세를 낮추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일 오후 4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기준 3일 오전 5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리는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행사에서 관세 정책을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세율과 관련해 20% 단일 세율이 옵션으로 거론된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지만, 백악관은 이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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