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산업부, 관세 대응 맞춤형 바우처 사업 본격 시행

25.04.0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미국 관세 조치 피해(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 모집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먼저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간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관세 대응 관련 국제 운송 운임, 특허·인증 획득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한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수출바우처와 다르게 해외 현지 전문가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기부 등과 협업해 기업 지원 대상 및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우리 수출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이재헌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