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bp 내린 2.6500%를 기록했다.
2년과 3년 구간은 각각 1.25bp, 1.50bp 하락했다.
5년은 1.50bp 내린 2.5700%를 기록했다. 10년은 1.75bp 하락한 2.6350%였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오늘 선물 대비 다소 강한 흐름이 나타났다"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늦어지면서 4월 금융통화위원회를 2주 정도 앞두고 다소 기대감 등이 반영되는 느낌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외국인이 가격을 일단 만들면서 로컬이 따라갈 수밖에 없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2.5bp 오른 2.1250%를 기록했다.
5년은 1.0bp 내린 2.2150%, 10년은 0.50bp 내린 2.27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2.25bp 축소된 -52.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35.50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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