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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中서 귀국 닷새 만에 日 출장…숨 돌릴 틈 없는 일정

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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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중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지 닷새 만에 다시 일본으로 떠났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22~28일 중국 일정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온 지 5일 만에 다시 해외 출장길에 나섰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의 일본 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장 사업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2월 서울에서 회동했던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재차 만나 미국에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조성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협업을 한 단계 구체화할지도 관심사다.

이 회장은 최근 숨 돌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그는 지난달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 뒤 곧바로 일주일간의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귀국하고 나흘이 흐른 지난 1일에는 SK·현대차·LG그룹 총수와 함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참석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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