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스티븐 미란 미국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관세로 인한 시장의 단기 충격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방송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 정책과 관련해 "단기적인 충격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미란 위원장은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를, 이 중에서도 무역 적자가 큰 약 60개의 국가에 대해서는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상호관세는 25%로 책정됐다. 중국은 34%, 유럽연합(EU)은 20%였다. 기본 관세는 오는 5일, 상호관세는 9일 발효된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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