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본부장 방미 등 추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부과에 대응해 '민관 합동 美 관세조치 대책회의'를 3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박종원 통상차관보,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기획재정부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국무조정실 김용수 경제조정실장, 외교부 김진동 양자경제외교국장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강남훈 자동차협회 회장, 김정회 반도체협회 부회장, 김홍국 비철금속협회 부회장, 박태성 배터리협회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박일준 대한상의 부회장, 이인호 무역협회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추문갑 중기중앙회 본부장과 강경성 코트라 사장,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 등도 머리를 맞댄다.
안 장관은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미국의 관세조치가 우리 경제 및 산업,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종별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정부는 통상교섭본부장 방미를 포함해 각급에서 긴밀한 대미 협의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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