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이트진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하이트진로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축 통합연구소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홍천 맥주 연구소와 청주 소주 연구소를 통합한 곳으로,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주류 및 신규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신축 통합연구소는 지난 2023년 12월 말 공사를 시작해 경기도 용인시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2025년 2월 완공됐다.
하이트진로는 연구소를 통합해 기존 이원화된 연구소의 인력과 연구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연구 분야를 확장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주류 연구뿐만 아니라 첨가물 연구, 신소재 개발, 포장재 및 용기 연구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주류 외 음료 등 신규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 통합연구소 신축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주종 및 관련 분야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 위에서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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