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산운용수익률 9.1%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이 올해 말 자산규모가 31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이사장은 3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POBA머니쇼에서 "작년 말 행정공제회 총 자산규모는 28조5천억원이고, 올해 2월 말 현재 29조5천억원을 달성했다"며 "올해 말에는 31조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030년에는 자산규모 46조원을 조금 넘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행정공제회는 작년 자산운용수익률 9.1%를 달성했다. 9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결과 9년 평균 운용수익률은 7.5%로 나타났다.
현재 행정공제회는 투자자산 중 대부분인 20조5천억원을 대체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2019년 처음 100%를 달성한 지급준비율은 작년 말 112.6%를 달성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지급준비율 112% 이상을 꾸준히 유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행정공제회 가입 회원은 37만명이다. 가입률은 87%다. 매월 납부하는 금액은 평균 46만원이다.
그는 "자치단체에 있는 무기계약직, 산림 보호직 공기업 직원, 지방공무원은 아니지만 다른 부처에 근무하는 국가 공무원들도 행정공제회 신규회원 가입 자격을 부여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며 "더욱 신뢰받는 공제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hrs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