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럽증시, 美 상호 관세 여파에 일제히 급락 출발

25.04.03.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상보다 강력한 무역 관세를 발표한 여파로 급락 출발했다.

3일 오후 4시 2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21.27포인트(2.29%) 급락한 5,182.68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1.22% 하락한 8,503.40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2.24% 내린 21,889.38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2.06% 하락한 7,697.16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73% 하락한 37,789.63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 증시는 개장과 동시에 낙폭을 키우며 하락 출발했다.

광업주가 3% 이상 급락하며 섹터 하락을 주도했으며 여행, 기술, 건설, 은행, 금융 서비스도 모두 큰 폭 하락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 관세율을 발표하며 유럽연합(EU)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20%, 영국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10%의 상호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3% 상승한 1.09622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윤시윤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