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의 가계지출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4일 일본 총무성은 2월 실질 가계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0.5% 줄었다고 발표했다.
수치가 전월치 0.8%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다만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인 -1.7%보다는 감소 폭이 작았다.
일본의 가계지출 증감률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넉 달째 감소했다가 12월 들어 반등했지만 1월 증가 폭을 축소하더니 2월 들어선 추세가 꺾였다.
계절 조정된 전월 대비 기준으로 2월 실질 가계지출은 3.5% 증가했다. 전월치 4.5% 감소에서 증가세로 반전했다. 이는 0.5% 증가할 것이란 시장 예측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일본 총무성 홈페이지 캡처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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