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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급등…尹대통령 파면에 강세 폭 확대

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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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소식에 상승 폭을 확대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1시38분 현재 전일 대비 28틱 오른 107.31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2만794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가 6천854계약 팔았다.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상승한 120.00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1만1천227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1만822계약 순매도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을 헌법재판관 전원일치의 의견으로 파면했다.

해당 소식에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상승 폭을 확대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이상 상승하면서 120선을 돌파했다.

장 초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40%대에 진입했다. 이어 윤 대통령 파면 소식에 10년물도 장중 2.70%대를 하향 돌파했다. 이후 하락 폭을 좁혀 현재 2.7%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증권사 채권 딜러는 "윤 대통령 파면 소식으로 국내 시장은 오후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전일 같은 수준의 강세까진 보이지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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