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바클레이즈는 연합인포맥스와 나눈 인터뷰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소비와 고용 등 우리 경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헌법재판소는 4일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해 만장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 조치했다.
바클레이즈는 헌재의 결정과 관련해 "해외 투자자들의 단기적인 심리 개선이 예상된다"며 금융시장엔 긍정적인 재료라고 해석했다.
또 향후 정국은 대선으로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짚었다.
바클레이즈는 "성장 측면에서 보면 선거 운동 등 영향으로 소비 및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책적으로도 민생 관련 정책들이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오전부터 낙폭을 꾸준히 확대하다가 선고 직후 불확실성 해소 등 영향으로 하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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