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4.08.
읽는시간 0

▲[뉴욕채권] 美 국채, 과격한 변동성…"나쁜 '베어 스팁'"

- 미국 국채가격이 급락했다. 지난주까지 관세 불확실성과 침체 공포로 가파르게 뛰던 국채가격은 미국 증시가 바닥을 찾는 과정에서 급락세로 빠르게 돌아섰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7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7.00bp 급등한 4.157%에 거래됐다.

▲[뉴욕환시] 달러, 트럼프 '中 추가관세' 위협에↑…DXY 103대 중반으로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상대로 또다시 추가 관세를 얹을 수 있다는 위협에 103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47.936엔으로, 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가 146.852엔보다 1.084엔(0.74%) 상승했다.

▲[뉴욕유가] 中에 추가 관세 엄포 놓는 트럼프…WTI 2%↓

- 뉴욕유가가 급락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가 확산하자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불안이 유가를 계속 눌렀다.

▲트럼프 "관세 유예는 없어…협상은 열려 있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유예 관련 "우리는 그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집무실인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세가 자신의 경제적 의제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가능성은 열어 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외에도 필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영구 관세가 있을 수 있고, 협상도 있을 수 있다"며 "중국과 다른 나라와 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재무 "50개 이상 국가와 몇 주간 유의미한 협상에 나설 것"

- 미국 정부가 향후 몇 주간 50개 이상의 국가와 관세를 두고 "유의미한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말했다.

▲'월가 전설' 드러켄밀러 "10% 초과 관세는 지지 못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행하는 관세 정책에 대해 10%를 초과하는 관세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미국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말했다.

▲블랙록 CEO "주식 20% 더 떨어질 수도…장기적으로 매수 기회"

-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시간) 증시 관련해서 "추가로 20% 하락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뉴욕 경제클럽에서 "3일 만에 시장이 20% 하락하는 것을 보면, 관세의 잠재적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건 분명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1월부터 일부 주식은 최고가 대비 30~40% 하락했는데, 장기적으로 볼 때 이것은 매도 기회라기보다는 매수 기회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달러-원, 트럼프 "中 추가관세" 위협에 상승폭 확대…1,472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시간대 상승 폭을 더욱 확대하며 결국 1,470원 선을 넘겨 마무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상대로 또다시 관세 위협에 나선 영향이다. 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7.90원 급등한 1,4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쿠글러 연준 이사, 관세發 성장 우려에도 "인플레 억제가 우선"

-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는 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상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쿠글러 이사는 이날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의를 마친 후 "내가 보기에는 지금 당장은 관세의 영향과 관련해서 인플레이션이 더욱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쿠글러 이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사재기'가 나타나면서 올해 초 경제활동을 지원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무역 정책의 변화는 물가에도 약간의 상방 압력을 주고 있다는 징후가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中에 50% 추가 관세" 경고…"다른 국가와는 즉시 협상"(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중국이 지난주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34%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그러면서도 트럼프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는 관세 협상에 즉시 착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국 고립 전략을 밀어붙이겠다는 의미다.

▲US스틸, 트럼프 '일본제철에 매각 검토' 지시에 11%대 급등

- 미국 철강업체 US스틸(NYS:X)의 주가가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서에 급등세를 타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US스틸의 주가는 오전 11시 7분 현재 뉴욕장에서 42.79달러로 전장보다 11.75% 상승했다. US스틸의 주가는 장 중 한때 14.91%까지 치솟기도 했다.

▲백악관 "90일 관세 유예는 '가짜뉴스'"…농락당한 美 증시

- 뉴욕증시의 주가지수가 '가짜뉴스'에 한바탕 요동을 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90일간 관세 유예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요 주가지수는 폭등했으나 이내 백악관이 가짜뉴스라고 일축하자 오름폭을 대거 축소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