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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기술적 반등에 개장 초 5∼6% 급등 출발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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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8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최근 급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에 개장 초부터 5∼6% 급등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1,801.84포인트(5.79%) 폭등한 32,938.4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40.96포인트(6.16%) 급등한 2,429.62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뉴욕 증시에서 미국 주가 하락폭이 제한적이었고 미일 간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큰 폭 반등 출발했다. 개장하자마자 전일 대비 6.10% 폭등했다가 현재 5% 후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특히 전일 주가가 지난 2023년 10월 이후 1년 6개월 만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데 따른 기술적 반등 수요도 유입됐다.

미쓰이스미토모DS자산운용의 이치카와 마사히로 수석 연구원은 "이번 반등은 기술적 반등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향방이 여전히 시장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월 일본 경상수지는 흑자 전환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일본 재무성은 일본의 지난 2월 경상수지가 전년 동기 대비 48.4% 확대된 4조 607억 엔(약 40조 3천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8808)의 컨센서스인 3조 8천억 엔 흑자보다 더 큰 폭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1% 하락한 147.660엔에 거래되고 있다.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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