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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반등…베이시스는 혼조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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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장기물 위주로 소폭 반등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6분 기준 전장과 같은 2.4575%를 기록했다.

2년과 3년 구간은 각각 0.25bp, 1.00bp 올랐다.

5년은 1.25bp 오른 2.3700%를 기록했다. 10년은 2.00bp 상승한 2.4975%였다.

지난 밤 미국 관세 관련한 엇갈린 보도 등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친 가운데, 미 국채 금리가 상당 폭 오른 점이 국내 금리에도 반등 압력을 가했다. 다만 국내 금리는 장충 차츰 반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장중 국채선물의 꾸준한 상승 등을 보면 국내는 저가매수 심리가 우위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전일까지 급락세에서 벗어나 단기물 위주로 큰 폭 올랐다.

1년 구간은 9.50bp 상승한 1.8950%를 기록했다.

5년은 0.50bp 오른 1.9450%, 10년은 0.50bp 내린 2.02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물 위주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9.50bp 축소된 -56.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75bp 확대된 -43.00bp를 나타냈다.

다른 은행의 딜러는 "미 국채 단기 금리가 급등하면서 CRS에도 영향을 미쳤다"면서 "한국물 발행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부채 물량도 부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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