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김민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JP모건체이스는 8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앞으로 4번 연속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은 이날 "트럼프 관세에 따라 유로존의 성장이 단기적으로 예상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며, 그 결과 앞으로 3분기 동안 '매우 약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이렇게 예상했다.
JP모건은 "인플레이션은 이미 목표치로 돌아가고 있으며, 추가적인 충격이 언더슈트(목표치 이하의) 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몇 달 동안 세계의 환경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ECB는 지난 6월 이후 금리를 6차례 인하했다. 이달을 포함해 앞으로 4번 더 인하할 경우 9월에 예금금리는 1.5%로 내려간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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