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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우에다 총재 "관세 불확실성 커져…적절한 정책 대응 나설 것"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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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글로벌 및 국내 경제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관세 전망과 그 영향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견문 등 외신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신탁은행 컨퍼런스에서 연설에 나서 "관세가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정책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금리 인상 또는 긴축 방향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우에다 총재는 "물가 흐름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여전히 낮게 유지된다면, 이는 과도하게 완화적인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BOJ는 앞으로도 물가, 경제, 금융시장 동향을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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