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인도 중앙은행인 인도준비은행(RBI)은 9일 미국의 추가 관세로 인해 성장 위험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인도준비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기준금리인 레포금리를 25bp 인하한 6.00%로 조정했다.
인도의 금리인하는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인하다.
미국의 인도산 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 조치는 인도 중앙은행이 제시한 올해 회계연도 경제성장률(GDP) 6.7% 전망치에 부담을 주고 있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