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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무성·금융청·BOJ 만난다…시장 혼란 대책 마련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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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무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 재무성과 금융청, 일본은행(BOJ)이 9일 오후 4시 고위급 합동 회의를 열고 국제 금융 시장에 관해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1분을 기점으로 미국의 국가별 상호관세가 발효되면서 아시아 주요국 금융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고 미 달러 대비 각국의 통화 가치도 큰 폭으로 등락하고 있다.

오후 2시 14분 기준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4.51% 급락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69% 밀려났다.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2.27bp 뛴 1.3015%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효되며 세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일본 국채마저 매도세가 거세졌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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