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중 관세전쟁의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0.50원 하락한 -27.90원에 거래됐다.
이는 시초가(-27.60원)과 비교하면 약 0.30원 하락했다.
6개월물은 0.70원 내린 -15.80원에, 3개월물은 0.15원 내린 -7.75원에 거래됐다.
1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2.55원이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을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호관세 발효 여파에 장중 한때 4.51%대로 급등했던 영향에 주목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장중에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짐에 따라 FX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며 "밤사이에 상황이 바뀌면 다시 반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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