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대만증시, 미 관세 유예에 9% 급등(상보)

25.04.1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간밤 미국의 관세 부과가 미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 대만 증시가 큰 폭 상승했다.

10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대만 가권 지수는 오전 11시 10분 현재 9.25% 오른 19,000.16에 거래됐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가권 지수는 5%가량 갭 상승 출발한 직후 오름폭을 9%대까지 키웠다.

청명절 연휴 변동성을 한꺼번에 반영하면서 7일 하루에만 9% 급락한 가권 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17,000선까지 떨어졌지만 이날 장중 19,000선을 회복했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교역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기로 했다는 발표가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된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 주가도 10% 가까이 급등해 출발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이민재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