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대만 TSMC, 예상치 큰 폭 웃돈 1분기 실적 달성

25.04.10.
읽는시간 0

TSMC 주가 9.94% 상승 마감

대만 TSMC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대만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했다.

TSMC는 10일 1분기 매출이 8천392억5천만 대만달러(약 37조3천억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한 규모이며, 시장 예상치였던 8천356억6천만 대만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특히 TSMC의 3월 매출 증가세가 돋보였다.

이 회사의 3월 매출은 2천859억6천만 대만달러(약 12조7천억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46.5% 급증했다.

TSMC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인공지능(AI)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TSMC는 미국 애플(NAS:AAPL)과 엔비디아(NAS:NVDA)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날 대만 증시에서 TSMC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90일 유예안 발표에 힘입어 10%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ygjung@yna.co.kr

정윤교

정윤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