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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혼조 출발…외국인 수급 주시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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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1일 오전 혼조세로 출발했다.

3년 국채선물은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이어갔고 10년 국채선물은 약세를 보였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18분 현재 전일 대비 1틱 오른 107.34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2천2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천62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6틱 하락해 119.62를 기록했다. 은행이 610계약 팔았고 증권은 994계약 사들였다.

시중은행 채권 딜러는 "지금은 외국인이 수급으로 끌고 가는 장"이라며 "오늘 시장에서도 외국인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천27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을 452계약 순매도했다.

전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4.4bp 내린 3.8700%, 10년물 금리는 9.0bp 오른 4.4300%로 나타났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하락하면서 지난 2020년 5월 이후 약 5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다만 상호관세 부과 효과가 반영되지 않아 서울 채권시장의 주목도는 크지 않았다.

관세청은 4월 1일~10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어난 186억달러, 무역수지는 11억달러 적자라고 밝혔다.

이날 국고채 50년물 입찰이 6천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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