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미국 측에서 환율 문제를 꺼낸다면 관세 협상의 하나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아카자와 장관은 "만약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환율 문제를 꺼낸다면 관세 협상의 일환으로 외환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며 "협상이란 상호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상대의 제안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함께 미국 측 협상 수석을 맡고 있으며 비관세 장벽과 환율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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