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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혼조세…외국인 3년 선물 강한 순매수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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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은 11일 오후 상승 폭을 확대했다.

장기 구간은 약세 폭을 좁히다 오후 한때 강세 전환한 후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27분 현재 전일보다 9틱 오른 107.42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1만2천206여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9천37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틱 하락해 119.87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1천34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1천670계약 순매수했다.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3.50bp 내렸고 10년 국채금리는 2.70bp 올랐다.

국고 50년물은 2.415%에 6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1천250억원이다.

증권사 채권 딜러는 "지금은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에 끌려가고 있는 상황인데 아침부터 3년 국채선물을 거세게 사들이고 있어 오후에도 이 추세라면 고가 마감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국채선물의 경우 다음 주 국고채 입찰이 있어 분위기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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