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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31개 신규 선정…130개로 확대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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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중앙동 청사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정부는 '2025년 제1차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을 통해 총 31개 기업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를 지정하고, 재정·세제·금융상의 지원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선정된 선도사업자는 대기업 37개, 중견기업 37개, 중소기업 54개, 공공기관 1개, 협동조합 1개로 총 130개로 확대됐다.

정부는 공급망 안정화법 시행 이후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약 2조1천억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도 대출한도 확대, 우대금리 적용 등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을 연계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영세기업에 대해 추가적인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형렬 기획재정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공급망 안정화는 결국 기업의 경영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정부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안정성 확보를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적극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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