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경제 안보 및 공급망 정책에 관한 연구·분석 기능 강화를 위해 국내 공급망 분야 13개 연구기관이 모인 '공급망 정책연구 네트워크'가 11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출범했다.
'공급망 정책연구 네트워크'는 지난해 말 정부가 발표한 공급망 안정화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향후 글로벌 공급망 현안에 대해 분석하고 주요 정책연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수은, 한국은행,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 해양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공급망 관련 연구인력 현황 및 기존 연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올해 기관별 공급망 연구계획 및 연구수요를 논의했다.
이형렬 기획재정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과제를 기반으로 올해 중 '공급망 정책연구 포럼'을 개최해 기관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hpark6@yna.co.kr
박준형
jhpark6@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